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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essLook Magazine/DressLook Diary

누가 그녀들을 미치게 만들었나 시즌3 아트 시트지 너란 녀석..

안녕하세요.. 장언니입니당 ^^

손님맞이 2탄으로 준비한 아트 시트지!!!
문구가 기가막혀서 저희 사장님이 주문해 주셨는데요^^

 

170cm 높이의 긴 나무 입니다. 나뭇잎, 나무가지, 밑에 수풀로 나눠서 붙혔는데

길이가 길다보니..ㅠㅠ 상당한 노동력?! 이 필요합니다!!

 

다 붙이고 찟어진 나뭇잎들을 세밀한(?) 수정 후 완성된 사진만 공개합니다 ^^

 

더운데 땀흘리며 정전기 머리카락 어택을 겪어내면서 완성한 모습이죵~!

ㅎㅎㅎ 자세히 보시면 안되고 이정도 거리에서~!!

 

"당신이 최고라는걸 잊지 마세요., 당신은 빚나는 별입니다"

라는 감동적인 문구와 함께 마무으리~^^

 

내일부터 3일간 또 연휴죠~ 하반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푹 쉬시고 남은 기간을 맞이 합시다~!